울산시가 올해 말까지 소규모 대기·수질배출업소 60개 사업장을 선정해 환경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준수 법령 교육 등을 해 줍니다.
또 환경시설 운영 사례집을 배부하고,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기술 지원과 개선 방안을 안내합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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