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유튜버인 '흔한남매' 한으뜸·장다운 씨가 드디어 결혼했다.
지난 24일 '흔한남매'는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으뜸, 다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다. 와주신 하객분들, 댓글들과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냐하님(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들, 늘 사랑과 애정으로 저희를 성장시켜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작은 결혼식에도 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 축하와 사랑이 담겨서 이뤄지는 걸 보고 역시 뭐든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저희가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며 살겠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보기
![‘흔한남매’ 한으뜸·장다운 결혼 "보답하며 살 것"]()
'흔한남매'는 구독자 236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한으뜸 씨는 중학생 오빠 ‘으뜸’ 역, 장다운 씨는 초등학생 여동생 ‘에이미’ 역으로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일상 에피소드를 전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남매 역할로 널리 알려진 두 사람이 실제 부부가 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동심파괴’라는 말까지 나왔다.
한으뜸, 장다운 씨는 1988년 동갑내기로 SBS 공채 개그맨 동기다. SBS ‘웃찾사’에서 ‘흔한남매’라는 코너를 함께했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이어가 인기를 끌었다. 수 년간 유튜버로 활동하며 연인이 된 두 사람은 2020년 결혼을 발표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뤄 이제야 치렀다.
[사진=한으뜸, 장다운 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