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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관산동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2026.04.16 오후 10:42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공장에서 화재…진화 중
저녁 7시 반쯤 신고…주민 "펑 소리 들렸다"
인근 건물에 불 옮겨붙어…대응 1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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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고양시에 있는 근린생활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주변건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경기 고양시 관산동 화재 현장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제 뒤로 불이 난 건물에서는 연기가 계속 나고 있습니다.

골목 안에 뿌연 연기가 가득한데요.

지금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데, 제가 1시간쯤 전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보다는 불길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주민들도 근처에 모여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진화 현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 관산동에 있는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저녁 7시 38분쯤입니다.

당시 주민들은 '펑' 하는 소리를 듣고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화재로 인해 인근 빌라 전기 공급이 끊겨 일부 주민들은 지금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불길이 거셌던 데다 인근에 다른 건물이 밀집해 불이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긴급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불로 인해 해당 공장을 포함해 건물 6개 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고양시 관산동 화재 현장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권석재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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