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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새 공관으로 '靑 비서실장 공관' 활용 검토

2022.04.25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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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이 대통령 관저로 확정되면서 외교부 장관의 새 공관으로 기존 삼청동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이전 TF 팀장인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외교부 장관 공관 대체 시설 마련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현재 삼청동에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과 대통령 안가 두 개가 있다며 비서실장 공관은 외교부 장관 관사로 사용하고 비서실장 공관과 붙어 있는 대통령 안가는 외교 행사 목적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은 장관 거주 목적 외에도 외교 행사를 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어서, 한남동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 대체 공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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