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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립자 "비트코인, 결제수단으로 미래 없어"

2022.05.16 오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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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인 샘 뱅크맨-프라이드가 비트코인이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미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뱅크맨-프라이드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작업증명(PoW) 방식을 운영하는 데 전력소모가 많아 비효율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분증명(PoS) 방식이 더 싸고 전력을 덜 소비하기 때문에 가상화폐가 지급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데 적합한 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트코인에 이어 가상화폐 시장 2위인 이더리움이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하는 작업 중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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