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지현, 당 내홍에 "민주주의로 나가는 진통"

2022.05.30 오전 11:29
AD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윤호중 위원장과 내홍 논란에 대해 갈등이라기보다는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진통을 겪었다 생각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오전 대국민 호소문 발표 뒤 취재진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는 게 건강한 민주주의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당 혁신안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직후부터 자세하고 촘촘하게 논의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