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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태 사령관 "중·러·북한이 전지구적 불안정 초래"

2022.06.12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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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전 지구적인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존 아퀼리노 사령관은 현지시각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특별회의 세션에 참석해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특히 중국이 러시아·북한과 함께 전 지구적 불안정을 가져오고 있다며 오판과 의사소통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더 확대된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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