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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간 평균 확진 규모 만 명 아래...유행 안정적"

2022.06.13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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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1주 만에 3천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유행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검사 건수 적은 주말 영향이 반영돼 3천 명대로 확진자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간 평균 환자 규모도 8천여 명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져 전반적인 안정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아래, 사망자는 일주일 평균 16명으로 10명대 수준으로 감소해 의료 여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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