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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살라흐 공백' 이집트와 6월 마지막 A매치

2022.06.14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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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호가 오늘(14)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이집트와 카타르월드컵 대비 6월 마지막 A매치를 치릅니다.


벤투 감독은 2게임 연속 프리킥 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여러 전술 속에서 활약할 수 있고 스트라이커와 윙어 중 한 포지션으로 출전할 것이라며 또 한번 중용을 시사했습니다.


손흥민의 연속 득점 여부와 함께 그간 세 차례 평가전에서 드러났던 수비 문제를 얼마나 보완할 지도 관심입니다.

벤투 감독은 또 미드필더 황인범은 출전할 상태가 아니라며 잘라 말했습니다.

FIFA 랭킹은 우리가 29위,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 살라흐가 부상으로 빠진 이집트가 32위로 역대 맞대결 전적은 5승 7무 5패로 팽팽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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