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14일, 그리스 아테네 남쪽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에 달빛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달의 궤도가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관측할 수 있는 ‘슈퍼문’. 그중 6월에 뜨는 보름달은 딸기 수확 철에 뜬다고 해 미국 원주민들이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보름달이 딸기처럼 붉게 물들지는 않습니다.
[영상 : AP, 로이터 통신]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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