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풍에 서울 지역 가로수 잇따라 쓰러져...일대 정전 사태도

2022.06.28 오후 02:26
AD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잇따라 가로수가 쓰러지고, 한때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28일) 아침 7시쯤 서울 내곡동과 세곡동에서 강한 바람에 가로수들이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특히 내곡동에서 쓰러진 가로수는 인근에 있던 전선을 덮치면서 일대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2천여 세대와 상가 등 계량기 기준 백여 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