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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민간인 동행에 여야 공방..."문제 안돼" vs "국회서 따져야"

2022.07.06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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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간인인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특별수행원으로 볼 수 있어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심각하게 따져볼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공무수행과정에서 공무에 도움되고 보조하고 지원했다면 그건 일단은 특별수행원인 거예요. 특별수행원이기 때문에 전용기 타는 게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 안 합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데려갔으면 온 언론이 가만있었겠습니까? 이 문제는 국회에서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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