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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견·드론으로 尹 지킨다"...'AI 과학경호 TF' 출범

2022.07.12 오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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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과학 경호·경비' 시스템 구축으로 윤석열 대통령 안전을 위한 경호 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 청사 9층 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AI 과학경호 TF'를 출범했습니다.

AI 과학경호는 경호처 인적 인프라에 민간 기업이 보유한 AI와 로봇, 5G 통신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입니다.


TF는 경비·통신 담당 대통령 경호처 직원 13명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삼성전자·네이버랩스에 소속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로봇견, 경비드론 등 첨단과학 경호 장비 운용에 필요한 통합관제 플랫폼과 무선보안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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