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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최강욱 사과문 최종안에 합의...팬덤 뿌리쳐야"

2022.07.17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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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강욱 의원이 '성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난 5월 올린 자신의 사과문을 본 적도 없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 초안의 내용은 박홍근 원내대표가 처음 제시했고, 자신이 추가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최 의원과 통화했다며 최 의원은 사과문 최종안을 다 봤고 올리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최 의원이 자신에게 마음을 써줘서 고맙고 죄송하다고 말했다며, 최 의원을 향해 지금이라도 팬덤의 유혹을 뿌리치고 당당하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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