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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사퇴설 보도에 '침묵'

2022.08.08 오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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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사퇴설이 제기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보도를 봤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김천홍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박 부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들은 바 없고 현재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총리도 보도 내용을 보셨고 이와 관련해 말씀이 없으셨다며 거취와 관련해서 교육부가 입장을 드릴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보고자료에서 '1년 일찍 초등학교 진입'이라는 문구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 등에서 박 부총리의 자진 사퇴설이 나오는 가운데 박 부총리는 오늘 서울 모처에서 교육부 간부들과 내일로 예정된 국회 교육위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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