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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안다행' 성훈, 수영천재 면모+대식가 먹방...섬 생활 완전 정복

2022.08.09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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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안다행' 성훈, 수영천재 면모+대식가 먹방...섬 생활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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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 씨가 섬 생활에 최적화된 활약을 뽐냈다.

성훈 씨는 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수준급 바다 수영 실력부터 해산물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 씨는 절친한 가수 박준형 씨, 양치승 트레이너와 함께 방송 사상 가장 작은 ‘닭 섬’에서 에너제틱한 무인도 살이를 보여줬다. 특히 수영선수 출신인 성훈 씨의 활약이 빛났다.

섬에 도착한 출연진은 자연인의 조언에 따라 바다 한가운데 통발을 던지기로 했다. 섬 반대편까지 배를 타고 가야 했지만 노를 저을수록 점점 목적지와 멀어져 당황했다. 박준형 씨와 양치승 씨가 열심히 노를 젓는 사이 부표가 가까워졌고, 성훈 씨는 바다로 뛰어들어 물속에서 배를 끌기 시작했다. 박준형, 양치승 씨는 “우리가 노를 다 저었는데 멋있는 건 성훈이 다 한다”라고 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훈 씨는 본격적으로 바다 탐험에 나섰다. 하루 전 비바람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지만, 성훈 씨는 시야 확보를 위해 바다 깊이 잠수를 시도했다. 그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바위 틈에 숨어 있던 대왕 문어를 단숨에 잡아 올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문어에 이어 자연산 전복까지 발견해 배고픔에 걱정하던 박준형, 양치승 씨를 환호하게 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도 성훈 씨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라며 다시 바다로 들어갔고, 쏟아지는 빗속에서 보는 이들마저 시원한 광경을 연출했다. 물놀이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박준형 씨와 양치승 씨도 바다에 뛰어 들었다. 성훈 씨는 수영을 못하는 양치승 씨를 위해 페트병 튜브를 만드는 배려심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호탕한 모습으로 수영을 즐기는 세 남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우중 물놀이 이후 배가 고파진 세 사람은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방송 사상 가장 작은 섬이라는 걱정과 달리, 양동이 한가득 수확한 먹거리가 메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성훈 씨는 호박잎으로 싼 문어를 냄비에 넣고 그 위에 톱밥을 뿌린 훈연 문어찜 요리에 도전했다. 양치승 씨가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간 대식가용 비빔국수와 고둥 튀김을 만들어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했다.

마침내 완성된 요리를 시식할 시간. 먹음직스러운 문어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막상 그 맛은 기대와 달랐다. 성훈 씨는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 맛이다. 살 뺄 때 많이 먹는 맛”이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빔국수 맛은 성공적이었다. 성훈 씨는 그 맛에 연신 감탄하며 끊임없이 국수를 흡입, 명불허전 ‘대식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같은 성훈 씨의 활약에 힘입어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6.7%(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 월요일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3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안다행'은 2049 시청률 역시 2.4%(닐슨, 수도권)로 월 예능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비빔국수 2차전에 나선 성훈 씨를 위해 양치승 씨가 양념을 만들어주는 장면은 시청률을 10.2%(닐슨, 수도권 가구)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사진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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