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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2만 명 광화문 일대 집결...교통 혼잡 극심

2022.08.15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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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보수단체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오늘(15일) 오후 동화면세점 앞에서 2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8.15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동화면세점부터 서울시의회까지 이어진 집회로 부근 2개 차로만 통행이 허용되면서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또 경찰이 광화문역 일부 출구를 막으면서 집회 참가자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소음이 발생하거나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집회·시위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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