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30만 명에 달하는
예비군 동원령을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 내 점령지를 러시아 본국과 합병하는
'주민투표' 시행 계획까지 발표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러시아군이 떠난 곳곳에서
집단매장, 고문 등 전쟁범죄 흔적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푸틴은 전쟁 범죄자로 재판정에 설 수 있을까요?
'경우의 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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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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