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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증가..."주가 하락 부추길 것"

2022.09.28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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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했던 계좌의 반대매매 물량이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기준 국내 5개 증권사의 담보부족 계좌 수는 1만5천여 개로, 이달 초 5천여 개의 3배에 달했습니다.

담보 부족에 직면한 개인투자자들은 기한 내에 돈을 더 채워 넣지 못하면 반대매매에 놓이게 됩니다.


증권사들은 신용거래를 이용하는 계좌에서 평가 금액이 담보유지비율인 140% 이하로 떨어질 경우 2거래일 뒤 오전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강제처분하는 반대매매를 하게 됩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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