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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 폐지는 아냐...교육 주체에 더 많은 자유 줘야"

2022.09.30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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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대학을 비롯한 교육 주체에 더 많은 자유를 줘야 한다며,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주호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교육 주체들에게 자율과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것이 교육의 바람직한 발전을 빨리 유도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중에서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산하기관 취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 대학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중심기관이 돼야 되고, 지역발전에서도 허브 역할을 해야 되는데 교육부의 산하기관처럼 그렇게 되면 안 되거든요. 그렇지만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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