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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오늘 새벽 北미사일 공개회의 개최...한·일도 참석

2022.10.06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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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6일) 새벽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논의하기 위해 공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어떤 수위의 대북 경고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과 영국 등 안보리 이사국들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 공개회의에 우리 정부도 이해 당사국으로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고, 일본도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안보리 차원의 추가 대북 결의 등 조치가 나오긴 어려워 보이지만 안보리 이사국들이 약식 기자회견 등을 통해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의 공개회의가 열리는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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