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지만 "후배들 있어 적응하기 좋을 것"

2022.11.13 오전 01:06
AD
[앵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로 전격 이적한 최지만이 새 출발 준비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4년 여 몸담은 탬파베이를 떠나 후배 박효준, 배지환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된 최지만은 내년부터 주전 1루수로 뛸 전망입니다.


최지만은 시즌 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하고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최지만 / 피츠버그 내야수 : 제가 알기로는 제가 제일 노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팀을 잘 이끌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들도 있고 하니 적응하기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