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 월마트 총기난사 사건에 "더 큰 조치 취해야"

2022.11.24 오전 01:58
AD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총기 폭력에 맞설 추가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끔찍하고 무분별한 폭력으로 이번 추수감사절에 비어있는 테이블이 더 많아졌고, 최악의 희생과 고통을 알게 된 가족이 더 많아졌다"고 애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자신은 가장 중요한 총기 개혁에 서명했지만, 그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며 우리는 더 큰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에서 매장 직원이 직원 휴게실에서 총기를 난사했고, 범인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콜로라도주의 한 성소수자 클럽에서 총기 난사로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76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