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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갈등' 이승기 소속사 대표 "개인 재산 처분해 책임질 것"

2022.11.30 오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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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와 음원 사용료 정산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대표가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라도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이승기 씨와의 다툼과 관련해 자신이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온전히 책임지고 회피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매니저 생활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와 소속 연예인들에게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라고,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승기 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18년 동안 음원 사용료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소속사 측은 이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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