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4차 문화도시에 전라북도에서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생태관광 치유문화도시를 표방한 고창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은 3년 연속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에 선정됐는데 고창군은 앞으로 5년간 치유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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