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현지 시간 6일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러시아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도 권고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언급은 최근 러시아 내 군사시설 3곳이 드론 폭격을 받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소행이라고 반발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 공격이 우크라이나 소행이란 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혹여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땅을 공격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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