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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작년 GDP 2.9% 감소...국경 봉쇄 등 영향"

2022.12.14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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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의 GDP, 국내총생산이 전년보다 2.9%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북한의 수출을 1억3천100만 달러(약 1천700억 원), 수입을 4억9천만 달러(약 6천400억 원)로 추정해 3억5천900만 달러, 약 4천700억 원의 무역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UNCTAD는 자체 데이터 센터의 자료를 분석해 북한의 경제지표를 추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2020년 1월 국경을 봉쇄하고 외부와 인적·물적 교류를 대부분 중단했으며, 지난 9월에야 주요 교역 수단인 북·중간 화물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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