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을 잇는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의 마지막 연결구간인 동진대교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로써 남북도로 2단계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며 올해 8월 세계잼버리대회 전까지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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