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학교에서 예비경찰 교육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이 해당 기관의 학교폭력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경찰청은 오늘(8일) 중앙경찰학교에서 과거에도 비슷한 피해가 있었는지, 학교에서 피해 예방과 대응을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지만, 과거 중앙경찰학교 교육 중에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면 필요에 따라 수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일, 예비경찰 교육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파문이 일자 중앙경찰학교는 감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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