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3부리그에서 뛰는 20대 축구선수가 음주운전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화성FC 소속 축구선수 20대 A 씨를 음주운전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3일) 11시 40분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호텔 근처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6%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음주운전은 동승자의 신고로 적발됐는데, 동승자는 A 씨의 강제추행 혐의도 함께 경찰에 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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