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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피해 고향 떠났던 시리아 난민, 독일서 시장 당선 [국경없는영상]

국경 없는 영상 2023.04.06 오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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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 독일에 정착했던 난민이 소도시 시장으로 뽑혔습니다.


시리아 난민 출신 29살 리얀 알셰블은 4월 2일 독일 남서부 오스텔스하임 시에서 실시된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독일인 후보 2명을 제치고 55.41%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총 인구가 약 2천 5백 명 뿐인 작은 마을이지만, 난민 출신으로 시장에 당선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옵니다.

21살이던 2015년, 유럽행을 결심했던 알셰블은 튀르키예와 그리스 등을 거쳐 독일에 정착했습니다.

독일에 정착한 뒤로는 오스텔스하임 인근 소도시인 알트헹슈테트 시청에서 7년간 일하며 독일 시민권을 취득한 알셰블.


이번 선거에서 공공 서비스, 유연한 보육, 환경 보호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알셰블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을 하나하나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난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도 일부 있었지만, 오스텔스하임시 주민들은 대부분 알셰블의 당선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강승민 (happyjournalist@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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