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청사 도청 불가...휴대전화 등 사적 영역 감청한 듯"

2023.04.12 오전 10:18
이미지 확대 보기
대통령실 "용산 청사 도청 불가...휴대전화 등 사적 영역 감청한 듯"
AD
대통령실은 미국 정보기관의 도·감청 의혹 사건에서 나온 김성한 전 안보실장과 이문희 전 외교비서관의 대화는 휴대전화 등 사적인 부분을 감청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나눈 대화가 도·감청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그보다는 두 사람의 휴대전화나 사적 영역에 접근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화 내용 자체도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정도를 기밀이라 하기엔 얕은 정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에 유출된 정보가 상당수 위조됐다고 보는 근거는 감청됐다는 대화 내용과 실제 문서 내용에 차이가 있고, 시점에도 격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과 관련한 논의는 지난해 연말에 이미 정리된 건데 지난달에 이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도 신빙성이 떨어지는 측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에서 이번에 유출된 내용이 상당수 위조로 판명 난 것으로 중간보고를 받은 것 같다면서 미국의 조사 결과를 봐야겠지만, 물을 건 묻고 따질 건 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5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7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