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기밀문건 유출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에게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을 직접 접촉해 안심시키고 질문에 최대한 답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연락을 받은 국가들이 우리가 이 사안을 대하는 심각성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약속에 고마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유감스러운 기밀문건 유출 때문에 파트너 간 신뢰나 전 세계에서 우리가 공유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공동 노력이 훼손되진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안보국장이 대통령 지시로 유출에 따른 피해를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공개된 문건 대부분은 최근 정보를 반영하지 않지만 여전히 국가안보에 중대하고 심각한 결과가 뒤따를 수 있다며 보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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