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해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의 투표가 오늘 아침 7시에 시작됐습니다.
보궐선거 대상 지역은 중의원 지바 5구, 와카야마 1구, 야마구치 2구와 4구, 참의원 오이타 선거구입니다.
야마구치 2구와 4구, 지바 5구의 전직 의원은 집권 자민당 소속이었고, 나머지 두 곳은 직전 선거에서 야당과 무소속 인사가 당선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야마구치 2구와 4구는 자민당이 대체로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른 지역구에서는 여야 후보가 경합이라고 짚었습니다.
일본에는 올해 대형 선거가 없어서 이번 선거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와카야마현에서 기시다 총리의 지원 연설을 앞두고 일어난 폭발물 투척 사건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