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시 한번 연고점을 갈아치우며 1,33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종가보다 6.6원 오른 1,334.8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인 지난 21일 1,328.2원 기록을 다시 갈아치운 결과입니다.
코스피는 0.82% 하락한 2,523.50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56% 내린 855.2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