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다음 달 초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수행하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보스턴 프레스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한일 정부 사이 관련한 협의가 진행 중인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는데, 양국 조율에 따라 방한 일정에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진행한 대담에서, 보스턴에서 일어나보니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 복귀시키는 결정을 했다면서 한일 관계가 이런 식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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