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어린이 야구 경기 현장. 본루에서 타자가 공을 쳐내는 순간,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어린이 포수를 덮쳤습니다. 모래와 뒤엉켜 꼼짝없이 붙잡힌 상황, 어른이 달려와 아이를 끌어내는데...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현장은 ‘혼비백산’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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