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우박이 쏟아 진다는 영상이 YTN에 제보되었습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소나기가 내리던 도중 크기가 작은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천둥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서쪽,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상승한 기온으로 인한 대기 불안정으로 강남, 송파, 광진구 등 서울 남동권에서 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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