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수처 1기 검사 또 사의...13명 중 4명 남아

2023.06.07 오후 10:12
AD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당시 1기로 임용됐던 검사 1명이 추가로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 소속 최진홍 검사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 검사는 지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다가 재작년 1월 공수처가 출범할 때 임용된 공수처 1기 검사입니다.


최 검사의 사표가 수리되면 공수처는 출범과 함께 임용된 검사 13명 가운데 9명이 떠나 4명만 남게 됩니다.

공수처 검사 수는 정원 25명보다 6명 적은 19명으로 줄어드는데, 공수처는 현재 결원에 대한 추가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