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20야드 장타' 22살 최승빈, KPGA 선수권대회 우승

2023.06.11 오후 11:25
background
AD
코리안투어 2년 차인 22살 최승빈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최승빈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치며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마지막 홀 파 퍼팅을 놓친 동갑내기 박준홍을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평균 32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장타가 장기인 최승빈은 우승상금 3억 원과 함께 2028년까지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받았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