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장은 예측 불가능.
"목수 일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서른 살, 김민지 씨는 목수입니다.
대학에서 모델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목수가 되었습니다.
런웨이 대신 공사장을 택한 민지 씨.
새로운 현장, 새로운 결과물에 재미를 느낀 민지 씨.
그녀가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00:22 김민지 씨는 반장님이었다.
01:11 목수의 미래는 어떨까?
02:14 '여성목수'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03:30 목수를 꿈꾸는 다른 여성 분들을 위한 조언
04:02 목수를 어떻게 시작하나?
05:37 김민지 목수의 첫 현장
06:33 처음으로 집을 짓던 날
06:55 목수의 어려운 점
07:21 목수를 하면서 겪었던 오해
08:17 김민지에게 일이란?
09:39 하고 싶은 말
YTN 류석규 (skryu@ytn.co.kr)
YTN 심관흠 (shimgh@ytn.co.kr)
YTN 권희범 (kwonhb0541@ytn.co.kr)
맛있게 먹어 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위 메일로 재료를 던져주세요!
#YTN #목수 #ai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YTN 류석규 (skryu@ytn.co.kr)
YTN 심관흠 (shimgh@ytn.co.kr)
YTN 권희범 (kwonhb0541@ytn.co.kr)
류석규
심관흠
권희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