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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블링컨에 양국 관계 우려 밝히고 이익 수호할 것"

2023.06.16 오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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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회담에서 양국 관계에 대한 중국 입장과 우려를 천명하고 자신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블링컨 장관 방중 기간 양측이 중미 관계와, 공통으로 관심을 갖는 중요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중국을 가장 중요한 경쟁자이자 가장 중대한 지정학적 도전으로 보는 건 엄중한 오판이라며 경쟁이라는 명목으로 억제와 탄압을 가하고 중국의 정당한 발전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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