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민사회 곳곳에서 일본 오염수 방류 규탄 기자회견

2023.07.04 오전 05:33
AD
종교단체와 학교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단체는 어제(3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핵 오염수의 유해성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오염수 관련 발표만으로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도 비슷한 시각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사실상 동조하고 있다며,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포기한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 급식실에서 매일 방사능 오염 검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보고서와 지난달 28일 시작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검사에서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으면 오염수 방류 시점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4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