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억울하게 직위해제 된 선생님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육감은 오늘 오후 5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교육청은 최근 이슈가 된 유명 웹툰 작가의 발달 장애 아들 학대 신고에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전수조사 결과가 취합되는 대로 해당 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경기도교육청 소속 변호사, 일선 학교 교권보호위원장을 담당하는 변호사, 법무 담당 사무관 등 20여 명이 모여 교사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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