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원여객 돈을 빼돌린 것과 관련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수원여객운수가 김 전 회장 등 5명과 횡령에 가담한 주식회사 2곳을 상대로 낸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받아들였습니다.
수원여객은 김 전 회장 등을 상대로 54억 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고,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액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등에서 천300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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