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보개면에 있는 1층짜리 냉동식품 공장 창고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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