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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청년 지원 3종세트 18만 명 혜택...교통비·이사비·전세

2023.09.14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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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의 자립과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청년생활 지원정책 3종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약 18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만 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지원,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등 3종 세트입니다.

도입 2년 차인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T마일리지나 각종 카드사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업인데 교통비 미사용자 등을 제외한 16만7천여 명에게 총 79억 원가량 마일리지를 7월 지급했습니다.

이사가 잦은 청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6,155명이 선정돼 총 20억 원, 1인 평균 32만 원이 지원됩니다.


청년의 전 재산과도 같은 임차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2천975명이 신청했습니다.

올해는 국토교통부의 국고보조 사업으로 선정돼 전세 사기에 취약한 사회초년생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올해 7천 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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