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감원장 "경제 어려울 때 보험사도 서민 짐 나눠야"

2023.11.16 오전 10:09
AD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이어 보험업계에도 상생 금융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 금감원장은 어제(15일) 열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 세미나' 축사를 통해 보험업계에 당부 사항을 전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보험사 CEO 40여 명과 협회장, 보험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금감원장은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가중되고 있는 서민 어려움에 대한 보험업권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경제가 어려운 지금 보험사들이 서민 짐을 나눠서 지면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더 두터워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