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협약 총회 의장국 "117개국, 재생에너지 설비 3배 확충 약속"

2023.12.02 오후 11:57
AD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이기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협약에 전 세계 117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국인 아랍에미리트(UAE)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3배로 확대하는 협약에 지금까지 117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협약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의장국인 아랍에미리트와 미국,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이번 총회에서 추진하는 협약입니다.

아흐메드 알자베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의장은 "이 협약으로 좀처럼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 석탄으로부터 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9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6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