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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주말 관객 170만 명...손익분기점 넘겨

2023.12.04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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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주말에만 1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를 보면 '서울의 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사흘간 170만2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 오피스 1위를 했습니다.

매출액 점유율은 81.3%나 됐고 누적 관객 수가 465만5천여 명에 달하면서 손익분기점인 4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정우성 씨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동욱, 임수정 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싱글 인 서울'은 지난 주말 12만3천여 명을 모아 박스 오피스 2위였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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